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 제46회 창립기념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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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한 숲속 힐링여행...“잊지 못할 추억 선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 이동 취약 장애인 힐링 나들이 행사
자원봉사자 · 지역주민 함께하며 자연 속 특별한 하루 선사
일시: 2026년 6월 08일 소 충남 안면도 수목원 후원 군산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군산시지회(회장 박경래)는 8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 떠나는 힐링 나들이' 행사를 주관해 호응을 얻었다.
안면도 수목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 분기마다 추진하는 장애인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 됐으며,
'시원한 숲으로의 초대'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수목원을 찾아 아름다운 숲길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들의 도움 속에 안전하게 나들이를 즐겼다.
박경래 회장은 "장애인들은 이동의 제약으로 여행을 떠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원봉 사자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도움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인생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휠체어를 타고 여행을 간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이라며
"멀리 수목원을 찾아 아름다운 숲속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해준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경래 회장은 군산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을 겸직하며 지역의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다양한 기관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지원과 후원금 전달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